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
2014년이 한달도 남지 않은 시간에 2015년을 새롭게 맞이 하고파서 개인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그림처럼 상큼하게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려고 저녁 시간에 컴퓨터와 시름하여 만들었습니다.
정리 못한 옷장을 정리했을 때의 속시원함을 느낍니다.
12월이 되자마자 매일 눈이 오네요. 하얀 세상이 참 보기 좋지만, 마음 한켠 이 겨울이 무척 추울 동물들 때문에 편하지 않습니다.
모두들 이 겨울 잘 견디고 화사한 봄을 다시 만끽합시다.